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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부윤옥 독채 펜션 주변 여행지

Tourist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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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사랑홍보관

    숲은 인류의 삶과 함께 문화와 역사가 시작된 곳이며, 산림은 목재공급뿐만 아니라 맑은 물, 깨끗한 공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등을 제공하여 주는 우리들의 소중한 자원이다. 지난 2000년 4월 7일부터 4월 15일까지 9일 동안 동해안에 건국 이래 최대의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도 고성에서 경상북도 울진까지 총 23,794ha에 이르는 울창한 산림이 잿더미로 변해 버려, 무수한 동식물들은 물론 많은 주민들이 재산과 인명피해를 당했으며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다. 이토록 산불은 단순한 산림피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생태계까지 파괴하는 무서운 재앙으로, 복구하는데 수십 년의 노력이 필요하다. 동해안 산불을 겪으면서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실수로 발생하므로, 치산녹화 사업으로 피땀 흘려 이룩한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2006년 2월 숲사랑홍보관이 건립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0.9km, 차량 약 3분 거리

  • 사천해변

    사천 해변은 경포대 해변과 연곡 해변 사이에 있는 길이 300m, 18,000㎡의 매우 조용하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해변이다. 1975년 7월 1일 개장되었으며, 경포도립공원과 인접해 있어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해송숲이 넓게 우거져 있고 깨끗한 백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조용하게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조용하고 소나무 숲에서 풍겨 나오는 향긋한 냄새와 시원한 그늘은 깊은 추억을 만들기에 더욱 좋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4km, 차량 약 9분 거리

  • 강릉한과마을

    강릉시 사천면은 모래가 많은 냇물이 흐른다하여 모래내라고 불리는 시골마을이다. 지금은 모래내한과마을로 더 유명해진 이 곳은 30여년전만해도 가난한 마을이었다. 130년전부터 마을에서 이어져온 전통한과제조 기술의 명맥을 이어 마을 전체가 “1군 1명품” 사업에 참여해 전통방식 그대로의 한과를 생산하는 모래내한과마을로 탈바꿈해 호당 농가소득이 50백만원에 이르는 부채없는 고소득의 마을로 탈바꿈 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km, 차량 약 11분 거리

  • 대관령아기동물농장

    강릉시 사천면, 강릉 운전면허시험장 맞은편에 위치한 체험형 농장이다. 대형 하우스 7개 동에 아기돼지, 타조, 토끼, 병아리, 사슴, 거북이, 양 오리, 말, 소 등 다양한 동물들을 관람하며,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물체험 이외에도 피자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5.8km, 차량 약 17분 거리

  • 대관령 휴양림

    영동과 영서지방을 가르는 분수령인 대관령 정상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강릉시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발 아래는 아름드리 소나무숲이 융단처럼 펼쳐지는데, 이 속에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있다. 잘 포장된 고갯길을 넘다 보면 드문드문 옛길이 눈에 띄는데, 그 대관령 옛길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제왕산 북쪽 기슭, 강릉시민들이 즐겨찾는 삼포암유원지 바로 위에 조성되었다. 대관령산림은 태고의 웅장함을 그대로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소나무 숲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단위 휴식 및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이다. 강릉시가 가까와 이곳을 거점으로 경포대와 오죽헌 등 강릉부근 역사유적지여행을 곁들여 바다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맑은 날이면 짙은 야경이 휘황찬란하다. 휴양림은 2지구로 나뉘는데, 왼쪽 계곡에는 단체를 위한 수련장 시설이, 오른쪽 계곡에는 가족단위 위락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0.6km, 차량 약 34분 거리

  • 안반데기마을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안반데기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산이 배추밭이고, 배추밭이 곧 산이다. 경사가 가팔라서 기계농이 불가능하므로 농부의 힘으로 고스란히 만들어간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3.5km, 차량 약 1시간 1분 거리